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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운영의 취지

우리는 지금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 언론자유화 물결의 소용돌이 속에서 언론도 제자리를 찾기 위한 몸부림이 시작됐다. 이제까지 ‘그 신문이 그 신문’이라는 따가운 시선을 받아왔음도 부인할 수 없다.

제도언론의 틀 속에 안주하며 타성에 젖은 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는가 하는 뼈아픈 자성을 해보아야 할 시점이다. 건전한 언론자유야 말로 민주화의 선결과제이며 모든 자유를 자유이게 하는 기본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우리지역이 현실을 돌아보자. 모든 면에서 대도시 집중화의 심화로 파생된 우리지역의 상대성 낙후성으로 지역문화와 지역민을 대변할 노력도 쉽지 않은 것이다.

지역신문은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어야 한다. 진정으로 내 이웃을 위하고 나아가 우리의 가슴속에 진정한 애향심을 싹트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모든 이들이 함께 계몽하고 지역을 위해 앞장서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제 우리는 신문을 운영함에 있어 지역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우리 고장의 관심과 이익을 아울러 개발하고 계몽 교육시켜 지역문화를 발굴 보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그리고 진정한 민의를 위해서 언론의 창구로서 뿐만 아니라 지역행정의 감시와 비판기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참으로 있어야할 이유가 있는 신문이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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