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이 7월 첫날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힘찬 첫 걸음을 내디뎠다. 시민과의 밀접한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변화를 지속 강조했다.최 시장은 1일 이른 아침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시민들과 함께 하며 도시의 불편사항을 체크했다.
이어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복지 정책과 도시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 오후에는 신녕농협에서 열린 마늘 경매에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최 시장은 최근 개소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청년 정책 방향과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최 시장은 "처음 그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을 것"이라며 시민 중심의 행정 방침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일으키듯, 작지만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더욱 번창하는 영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최기문 시장의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