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주최 ‘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 지방자치단체 시청 인스타그램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페이스북 분야에서의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인스타그램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영천시의 소셜미디어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소셜아이어워드’는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적인 사례들을 대상으로 하여, 3,8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영천시의 소셜미디어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평가위원단은 영천시 인스타그램의 피드 디자인이 직관적이고 가독성이 뛰어나며 생동감 있는 현장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고 언급했다. 영천시는 현재 1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새영천 알림이단’을 통해 직접 취재한 지역 축제, 관광지, 먹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작년 페이스북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인스타그램 분야 최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행복하고 위대한 영천을 만들어가겠다는 우리 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열린 시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영천시는 현재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시정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소셜미디어 운영 전략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