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8일까지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여름 계절학교는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초등부),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천시지부(중·고등부)에 위탁 운영해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계절학교는 자립생활, 체험학습, 예․체능, 진로․직업교육 등 학생 및 학부모의 요구와 지역사회 여건을 반영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 성교육, 컴퓨터활용, 캘리그라피, 물놀이, 원예활동, 골프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계절학교 기간에 계획돼 있다.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여름방학 동안 계절학교에서 학생들의 개별적 필요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이 더 풍부한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는 교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