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학장 최무영. 이하 로봇캠퍼스)는 2024년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과 게임 코딩으로 함께하는 미래 개발자 마스터 과정을 개설했다. 영천시와 로봇캠퍼스의 관학협력사업인 이번 마스터 과정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일까지 24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캠퍼스 로봇관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력사업에는 로봇캠퍼스 교수 2명이 배움의 열정을 가진 학생들에게 로봇과 코딩의 즐거움을 선사했다.수업은 블록코딩 및 프로그램 언어 활용 즐거운 코딩 첫걸음, 논리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컴퓨팅 사고와 코딩, 다관절 로봇과 주행 로봇 제어를 통한 프로그래머 코딩기술, 즐거움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게임 개발 기술습득 등의 수업내용이 진행됐다.4학년 정윤서 학생은 “코딩은 제가 좋아하는데 코딩을 배우는 것 자체가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엔트리에서 해보지 않은 것들도 해 보니까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교수님에게 질문해도 어렵지 않고 쉽게 가르쳐 주셨어요”라고 말했다.김영백 로봇캠퍼스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수업을 잘 따라줘서 보람차고,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나중에 훌륭한 인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앞으로 영천시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진행하는 관학협력 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