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자랑하는 보현산댐출렁다리가 개통 1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31일 출렁다리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개통 1주년을 축하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된 특별한 행사이다.
출렁다리는 2021년에 착공해 2023년 8월 30일 개통식 이후 본격적으로 개방됐으며 그동안 57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한 영천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출렁다리는 보현산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출렁다리 인근에는 보현산댐 짚와이어와 모노레일,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관 등이 위치해 있어 지역 관광 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더욱 풍성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1주년 기념 이벤트는 출렁다리 데크광장에서 진행되며 다채로운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출렁다리의 1주년 방문 인증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특별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영천시는 이번 기념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출렁다리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지역 관광지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출렁다리 개통 1주년을 맞아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 이번 행사와 함께 보현산권역 관광지의 특색 있는 마케팅을 통해 관광도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1주년 기념 이벤트는 영천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