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보현산댐출렁다리가 개통 1주년을 맞아 개최된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달 31일 출렁다리 테크광장에서 열린 이번 특별 무대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며 보현산댐출렁다리의 첫 해를 축하하는 의미 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보현산댐출렁다리 데크광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이 날의 행사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이어서 1주년 기념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보현산댐출렁다리가 지역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축하했다. 특히, 최근 관광객 수가 60만명을 돌파하며 보현산댐출렁다리가 영천의 대표 관광명소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보현산댐출렁다리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설계되어 낮과 밤 모두 독특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관광지다. 낮에는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조명으로 꾸며진 출렁다리가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인근의 보현산댐 짚와이어&모노레일,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관 등과 연계돼 풍성한 관광 자원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러한 다채로운 관광 자원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보현산권역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기념행사에서 “보현산댐출렁다리의 첫 돌을 여러분과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보현산댐출렁다리가 더욱 새로워질 것이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 시장의 발언은 보현산댐출렁다리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지역사회의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 1주년 기념행사는 보현산댐출렁다리가 영천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으며 지역 사회와 관광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계기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보현산댐출렁다리가 관광명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