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산면 유성 2리(이장 박상한) 주민들이 지난달 29일 뜨거운 여름 햇살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모여 마을 주변의 풀베기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풀베기 작업은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주민들은 마을의 미관을 개선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은 서로를 위해 땀을 흘리며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박상한 이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풀베기 작업은 마을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자연을 가꾸고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윤미선 화산면장은 “이번 작업은 주민들의 헌신과 협력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땀을 흘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 풀베기 작업을 통해 유성 2리 마을 공동체는 따뜻한 마음과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역 사회의 협력과 화합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