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별무리아트센터에서 지난달 28일 ‘영천문화도시 100인 어쿠스틱 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영천시 문화공감의 제작비 지원으로 소리어울림이 주관하며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쿨렐레 수업을 통해 이루어진 팀들과 통기타 동아리팀들이 참여했다. 다양한 세대의 조화공연에는 8세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모여 어쿠스틱 악기에 대한 사랑을 함께 나누었다. 소리어울림의 관계자는 “100인의 공연이 펼쳐진다면 정말 멋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공연 기획의 배경을 밝혔다.   이날 공연은 어린이팀부터 중장년층팀까지 총 11개 팀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무대를 장식했다. 특별한 무대 구성공연은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3부에서는 무대와 객석을 맞바꾸는 형식이 도입돼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이색적인 구성으로 관객과 연주자 간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연출했다. 참여 학생들의 소감참여한 학생들은 공연 준비 과정에서 큰 기쁨과 배움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한 학생은 “평생학습관에서 우쿨렐레를 배우고 공연 준비를 하면서 평소 즐겨 부르는 동요를 연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음악을 통한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다른 학생은 “우쿨렐레 공연을 준비하면서 때때로 힘들었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끌어준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천 시민의 기대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우쿨렐레의 악기 소리가 아름다워 가을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소감을 나누며 향후 우쿨렐레를 배우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이러한 반응은 영천시민들이 음악을 배우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주길 바라는 분위기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영천문화도시의 100인 어쿠스틱 공연은 지역 사회의 음악적 열정을 더욱 키워줄 중요한 행사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것을 기대해본다.
최종편집: 2026-10-30 21: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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