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영천 청제비각 앞에서 아주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어요! `제1회 선율 가득한 청제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200명이 넘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청제의 소중함을 기념했답니다.
청제는 1500년 전, 골벌국의 후예들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쌀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만든 특별한 수로예요. 이 청제를 기념하기 위해 청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서길수 전영남대 총장)에서는 음악회를 열기로 했죠.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바로 ‘청제에 물들다’! 음악회에서는 어린이와 시민들이 함께 `소중한 선물`이라는 합창곡을 불렀어요.
영천YMCA와 영천재능봉사단의 아이들,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함께 목소리를 높이며 청제의 가치를 나누었답니다.
음악회는 청제의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정인성 교수님)이 있은 후, 두 번째 부분에서 `소중한 선물` 합창이 시작되었어요. 최순례 사무국장님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영천 청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어요.
음악회에 참여한 어린이들도 소감을 나눴어요. 정윤서 어린이는 "합창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감사했고, 청제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어요!"라고 말했죠. 또 다른 어린이, 최예성은 "합창을 하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청제가 국보로 꼭 승격되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답니다.
가을의 기운이 가득한 이날, 선율이 가득한 음악회는 청제와 청제비의 소중한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청제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길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