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학장 최무영)는 지난 21일 ‘제1회 로봇캠퍼스 백일장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매년 9월,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지정된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개최됐으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및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독서의 달, 창의력과 지식의 장로봇캠퍼스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독서의 달을 기념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지식을 탐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백일장 대회를 기획했다. 대회는 산문(수필, 독후감)과 운문(시) 두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는 9월 6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작품을 제출했다.
엄정한 심사 통한 우수작 선정심사는 주제 적합성, 참신성, 독창성, 표현력, 어휘력, 구성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9편의 우수작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작품들은 다양한 창의적 접근과 뛰어난 표현력을 보여주었으며, 각 시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이 수여됐다.
인성 교육의 중요성 강조최무영 학장은 “재학생들의 기술 교육이 중요하지만, 인성 교육 또한 간과할 수 없다”며 “독서는 간접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전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형성하는 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얻는 지식과 경험이 미래의 로봇 기술 개발에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입생 모집 안내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2025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국내 유일의 로봇 특성화 대학이다. 매년 총 100명의 소수정예 신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kopo.ac.kr/robo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봇캠퍼스의 이번 백일장 대회는 학생들이 문학적 재능을 발휘하고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로봇캠퍼스는 학생들의 다양한 인문학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