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22일 열린 제351회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에 배진석(경주1), 부위원장에 윤철남(영양)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경북도와 대구광역시의 행정통합을 위한 중요한 논의를 맡게 될 기구다. 향후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을 해결할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경북대구 행정통합, 시도민 공감 이끌어낼 합리적 대안 모색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는 경북도와 대구의 행정통합을 논의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구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경북도의회가 개정한 위원회 조례에 따라, 통상적인 위원회보다 많은 21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이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한 도의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나타낸다.특별위원회는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시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절차를 마련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균형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위원회는 향후 2년 7개월 동안 활동을 지속하며 행정통합의 효과적 추진과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배진석 위원장 "경북대구의 미래를 내다보며 합리적인 대안 마련"배진석 위원장은 경주 출신의 3선 도의원으로, 현재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는 이번 위원장 선출에 대해 "경북대구의 미래를 내다보며, 21명의 위원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배 위원장은 "경북도 내 동서남북 지역 정세와 도민의 민심을 면밀히 살펴보며 도의회 차원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며 "특별위원회가 제시할 대안은 단순히 행정적인 절차를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윤철남 부위원장 행정통합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추진 역할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윤철남(영양) 도의원은 초선 의원으로서 행정통합의 공정한 절차 이행과 과정을 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부위원장은 “경북대구 행정통합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모든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끌어 가겠다”며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세심한 조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21명 위원 구성, 지방의회의 적극적인 역할 강조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는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각 시군별로 1명씩 배정돼 광범위한 지역 대표성을 확보했다. 위원들은 경북도 내 다양한 지역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하여 행정통합 논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도의회가 경북대구 행정통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경북대구 행정통합, 미래 비전과 지역 균형발전의 중심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의 주요 활동은 경북과 대구 간의 행정통합을 실현하는 동시에,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통합 논의는 단순히 행정적인 통합을 넘어 두 지역의 상호 보완적인 발전을 꾀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배진석 위원장은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도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또 윤철남 부위원장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균형 발전 전략을 수립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균형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기대되는 특별위원회의 향후 행보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의 출범은 경북과 대구의 행정통합 논의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시점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원들은 경북대구 간 협력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 과정에서 도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 마련이 이루어질 것이다.경북도의회와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경북과 대구가 상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특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이 경북대구 행정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