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오는 2025년 최무선 장군 탄신 700주년을 맞이해, 그의 업적을 기념하는 브랜드 웹툰 ‘화포의 전설’을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웹툰은 영천시의 역사적 인물인 최무선 장군의 군인으로서의 용기와 과학자로서의 혁신적 업적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동양 판타지 장르로 풀어낸 작품이다.최무선 장군의 전 생애, 동양 판타지로 새롭게 재조명‘화포의 전설’은 총 5화로 구성돼 있다. 최무선 장군의 어린 시절부터 그가 개발한 화약과 화포의 역사적 중요성까지를 다룬다. 웹툰은 동양 판타지 장르의 특성을 살려 과거의 최무선 장군이 신이 되기 위한 면접 자리에서 외치는 결연한 다짐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작품은 최무선 장군의 고군분투와 그의 정신적 고뇌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주요 내용은 최무선 장군의 군사적 업적뿐만 아니라 그가 혁신적인 과학자로서 한 시대를 열었음을 강조하며 그의 전 생애를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최무선 장군이 개발한 화약과 화포의 발명은 조선의 군사력에 큰 변화를 가져온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어 웹툰을 통해 그의 업적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웹툰 제작에 참여한 인기 작가들‘화포의 전설’은 인기 웹툰 ‘지천명 아비무쌍’의 작가로 알려진 노경찬 작가가 대본을 맡고 ‘만능잡캐’ 김대훈 작가가 그림을 담당해 두 작가의 협업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두 작가의 독특한 스타일은 웹툰의 시각적 매력을 한층 더 높이며 고전적인 역사적 이야기를 현대적이고 재미있게 재구성했다.노경찬 작가는 ‘지천명 아비무쌍’과 같은 작품을 통해 강렬한 캐릭터와 치밀한 서사를 구현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김대훈 작가는 특유의 세밀한 그림체와 감각적인 색감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온 작가로 이번 웹툰에서도 그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최무선 장군의 업적 기념, 지역 브랜드 홍보 효과 기대이번 웹툰은 단순히 역사적 인물의 업적을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영천시는 이 작품을 통해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문화와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의 대표적인 3선현 중 한 분인 최무선 장군의 업적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한 좋은 기회"라며, "다양한 세대가 최무선 장군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웹툰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영천시는 ‘화포의 전설’을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웹툰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천과 최무선 장군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과학 문화 콘텐츠 개발과 AI 도슨트 로봇 설치영천시는 과학과 문화가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지역 과학관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초 AI 도슨트 로봇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과학문화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더욱 흥미롭고 교육적인 과학문화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영천시는 웹툰 ‘화포의 전설’과 함께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지역 문화와 과학을 융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는 영천시가 가진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문화를 동시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화포의 전설’은 단순한 역사적 웹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최무선 장군의 업적을 새롭게 조명하는 동시에 영천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작품이 될 것이다. 웹툰을 통해 최무선 장군의 혁신적 업적과 영천시의 브랜드 가치가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
최종편집: 2026-10-30 21: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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