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전자고등학교(교장 정미경)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지난 19일 영천전자고 비즈쿨 동아리 학생들은 화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영천시가 후원하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창업 실무와 나눔 동시에 배우는 기회영천전자고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청소년 비즈쿨 학교로, 학생들이 창업의 실무를 배우고 직접 제작한 상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은 창업 과정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경제적 이익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비즈쿨 동아리의 학생들은 “우리가 만든 상품과 활동으로 얻은 수익이 이렇게 의미 있는 곳에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 창업과 더불어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배우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들은 창업 실습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 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실용적인 지식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감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따뜻한 나눔이번 기부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희망을 나누자는 취지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영천시가 후원하는 지역사회 공익 프로그램이다. 영천전자고의 비즈쿨 동아리는 매년 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정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창업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화남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실천영천전자고는 창업 교육을 통한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나눔 실천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학생들은 창업 과정을 통해 배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속한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더욱 깊이 느끼고 있다. 이는 학생들에게 사회적 책임감을 심어주는 중요한 교육적 기회가 되고 있다.영천전자고의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며, 학생들이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제공했다. 또 이와 같은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며,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영천전자고의 비즈쿨 동아리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