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일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도청 간부 및 직원들과 함께 역동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순직공무원 추모비를 참배하고 검무산 등반을 통해 도민의 행복을 기원하며 새로운 도정의 비전과 각오를 다졌다.이철우 도지사와 도청 간부 공무원 30여명은 이날 오전 경북도청 인근 순직공무원 추모비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을 올리며 순직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희생정신을 기렸다.
순직공무원 추모비는 공무원들이 일선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다가 목숨을 잃은 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추모비 앞에서 "2025년 새해에는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도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순직 공무원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최선을 다해 도정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새해를 맞아 순직공무원들이 남긴 헌신적인 정신을 되새기며 경북도가 나아갈 길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강하게 느끼고 있다"며 "2025년은 경북도에 있어 도전과 혁신의 해가 될 것이며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한 도정의 기초를 다지겠다"고 강조했다.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 후 이철우 도지사와 도청 직원 200여 명은 함께 검무산을 등반하며 새해 결의를 다졌다. 검무산 등반은 매년 경북도가 새해 첫날 진행하는 전통적인 행사로 직원들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날 행사는 도민을 위한 새로운 도정의 첫발을 내딛는 상징적인 자리로 도청 직원들은 일상 속에서 직무를 넘어 도민의 행복을 위한 노력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철우 도지사는 등반을 마친 후 도청 직원들에게 "도민의 행복은 경북도청의 존재 이유이자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하며 "도민들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경북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자"고 당부했다.
또, 도청 직원들에게 경북의 발전을 위한 도전 정신을 고취시키며 "2025년이 경북도가 희망의 경북시대로 나아가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을사년 새해의 화두는 `멈추지 않는 도전, 희망의 경북시대`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도지사는 특히 "어려운 시기일수록 행정은 도민들에게 희망을 보여줘야 한다"며, "그리고 그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이 도지사는 2025년 경북도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언급하며 이를 계기로 "국민이 하나로 통합되고 과학기술이 번창하며 창의적인 문화가 융성하는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APEC 정상회의가 경상북도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고 도민들에게 자긍심과 희망을 안겨줄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임을 확신했다.2025년 경상북도는 민생 중심의 도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경상북도가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만들어가겠다"며, 도청 직원들에게 도민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이철우 도지사는 또한 "경북도는 경제적 도약, 과학기술 발전, 문화·관광 융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도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경북도를 만들어가는데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경북도는 2025년을 `멈추지 않는 도전, 희망의 경북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발전과 도전으로 새로운 도정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행정을 펼쳐나가며 경북도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길에 함께 나아갈 것을 다짐한 2025년 첫날의 행사는 도민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경북도는 올해 APEC 정상회의를 비롯한 여러 중요한 국제 행사와 함께, 경제, 과학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북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