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김미희)은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의 참여를 통해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3개 분야 특화 프로그램 운영단체 모집이번 공모의 신청 분야는 총 3개로 △찾아가는 이런저런 배달(learn) 강좌 △내 손愛 스마트폰 활용 교육 △민주시민교육 및 소통 한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영천시는 이 3개 사업의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모집하며 총 7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찾아가는 이런저런 배달(learn) 강좌는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내 손愛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실용적인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주는 교육이다. 민주시민교육 및 소통 한마당은 시민들이 민주적 가치와 시민 의식을 높이고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김미희 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역량 있는 보조사업자들이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배움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심사 및 사업 운영 일정공모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평생교육 관련 단체 또는 기관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2차례 심사를 거쳐 3월 말에 확정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운영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영천시는 이를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문의 및 신청 방법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및 평생학습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문의는 평생학습관으로 전화(☎054-339-7757)하면 된다. 영천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