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은 지난 17일 화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구운 빵 300개를 전달했다.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은 총 32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2024년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영천시 관내를 돌며 직접 구운 빵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등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백순해 단장은 “최근 한파가 지속되어 많이 추웠는데,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빵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게 지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통해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신규식 화남면장은 “한 번 하기도 힘든 나눔 실천을 매년 꾸준히 해 주시는 봉사단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준비해주신 물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2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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