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새영천 알림이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퍼포먼스도 펼쳐졌고 알림이단의 다채로운 홍보 활동이 시작됐음을 알렸다.2017년 SNS 서포터즈단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는 ‘새영천 알림이단’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홍보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이 단체는 영천의 숨겨진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활동해왔다. 알림이단은 영천의 축제와 문화, 관광지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들을 홍보하며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의 강자로 성장해왔다. 그들의 노력 덕분에 영천은 ‘소셜아이어워드’에서 2023년 페이스북 분야 최우수상, 2024년 인스타그램 분야 최우수상 등 쟁쟁한 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2025년에는 알림이단에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했다.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의 30명이 선발돼 향후 10개월 동안 변화하는 소셜 미디어 트렌드에 맞춘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들은 숏츠, 릴스,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영천의 매력을 전국에 전파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시정 홍보가 필수인 시대에 새영천 알림이단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알림이단의 각 멤버들이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영천이 `살기 좋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로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부탁한다"고 전했다.영천시는 공식 블로그인 ‘아름다운 문화터전 별의도시 영천시’를 통해 지역의 시책, 문화, 관광지 등 다양한 정보를 전국에 전달하고 있다. 이 블로그는 2018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11,448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천의 매력을 소개하는 주요 창구로 자리 잡았다. 지역 홍보에 있어 소셜 미디어와 블로그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새영천 알림이단의 역할은 점차 더 확대되고 있다.영천시의 매력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로서 새영천 알림이단은 앞으로도 영천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변화하는 홍보 환경 속에서 이들의 창의적이고 활기찬 활동은 영천이 더욱 살기 좋은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편집: 2026-10-30 21: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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