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임고초등학교(교장 김대호)가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다. 이 중요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입생 입학식이 지난 4일 새로 지어진 꿈★끼관(다목적 강당)에서 열렸다. 입학식에는 신입생 7명, 재학생 37명과 함께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동문들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특별한 손님과 함께한 의미 있는 입학식"입학식은 단순히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었다. 총동창회 회장 신재경 씨와 함께, 40회 졸업생 이용환 씨가 특별히 자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신입생들에게 학습준비물비 30만원씩을 기부하며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으로 이 아이들의 첫 걸음을 응원하겠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로써 신입생들은 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 한층 든든한 지원을 받게 됐다.“새로운 시작, 두려움보단 설렘”김대호 교장은 이날 입학식에서 "저출산의 영향으로 많은 학생들이 입학하지 않을까 우려가 있었지만 올해 이렇게 7명의 신입생이 입학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낯선 환경에서 긴장될 수도 있겠지만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즐거운 학교 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신재경 동창회장은 “임고초등학교는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다. 이번 100주년을 맞아 특별한 기념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니 학부모님과 재학생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입학식 후, 100주년 기념 행사 위한 다짐"입학식은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고 학생들, 교직원, 학부모, 동문들이 함께 웃으며 사진을 남겼다. 모두가 100주년 기념 행사 준비를 위해 힘을 모으자며 기념사진을 찍으며 뜻깊은 순간을 공유했다. 특히, 동창회가 주관하는 10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예정이다."새로운 100년을 향한 첫걸음"임고초등학교는 그 어느 학교보다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번 100주년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학교는 최신화된 시설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신입생들의 첫 걸음이 그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다. 100주년을 맞은 임고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학교로 거듭날 것이다.앞으로도 임고초는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새로운 세대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다.
최종편집: 2026-10-30 2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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