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인 이선희 의원(청도, 국민의힘)이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광역의회 개인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경북도의 로컬크리에이터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경북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로 이 영예를 안았다. 3월 20일 경북도의회에서 진행된 전수식에서 이선희 의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정책 노력을 인정받았다.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조례, 전국 최초로 제정이선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는 경북도내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창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것으로 지역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기반을 제공한다.로컬크리에이터란 지역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이를 상업화하는 창작자들을 뜻한다. 이들은 지역에서 창업을 하며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들은 이들을 지원하여 지역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있다.경북도는 이 조례를 통해 로컬크리에이터들에게 필요한 행정적 및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창업을 위한 세부 지원사업, 사무 위탁, 예산 지원 등의 규정을 포함해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창업과 정착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를 갖추게 된다. 또 도내 창업자들은 이 조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행정적 지원과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창업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3년 연속 우수조례 수상, 자치입법 발전 기여이번 수상은 이선희 의원이 3년 연속으로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로 선정된 것이다. 지난 2023년에는 ‘경북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 2024년에는 ‘경북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활성화 지원 조례’로 우수조례로 선정됐으며 올해까지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자치입법 분야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선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창업 활동이 소멸 위기에 처한 도내 중소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가치 창업과 정착 지원을 위한 정책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지역 균형 발전과 신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자영업자, 청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 증진 정책까지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정하겠다”고 덧붙였다.향후 의정활동과 지속적인 정책 발굴이선희 의원은 제11대 경북도의회에서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제12대 의회 출범과 함께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2023회계년도 결산검사 대표의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후반기에는 기획경제위원장으로 선임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도민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조례 제정과 관련된 이선희 의원의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경북도의 자치행정 발전에도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향후에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도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