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미희. 이하 영천새일센터)는 2025년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강하며 지역 사회와 기업체의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내 취업 촉진과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한다.영천새일센터는 1일 온라인콘텐츠(이모티콘) 제작과정과 지역맞춤 사회복지 실무과정을 동시에 개강했다. 두 과정 모두 주 5회, 하루 4시간씩 진행되며 각 과정은 구직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수료 후에는 관련 분야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온라인콘텐츠(이모티콘) 제작과정은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이모티콘 기획 및 제작, 마케팅 교육 등을 포함한 과정으로 참가자들에게 창업 기회까지 열어주는 실용적인 교육이 될 예정이다. 이 과정은 특히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여성들에게 유망한 직업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맞춤 사회복지 실무과정은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할 수 있는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과정은 사회복지 분야에서의 취업을 목표로 수료 후 다양한 사회복지 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영천새일센터는 교육과정 종료 후 수료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취업 상담과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내 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사회진출을 위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미희 센터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유망 직종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들이 성공적으로 취업하고 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영천새일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훈련 과정을 마련해 구직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영천새일센터는 이번 개강을 시작으로 추후 간호조무사 재취업 실무자과정, 마미편한 산후도우미 과정, 스탭탈출 헤어디자이너 과정, 멀티(경리회계)사무원 과정 등 추가적인 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여성들이 취업에 적합한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다. 영천새일센터의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지역 여성들의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편집: 2026-10-30 21: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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