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빵 나눔 봉사회는 지난 21일 임고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만든 빵 300개(약 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사랑의 빵 나눔 봉사회는 직접 구운 빵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사랑의 재능기부 봉사단체이며, 이번에 기탁된 빵은 임고면 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백순해 단장은 “사랑의 빵 나눔 봉사회는 빵을 만드는 작은 재능이 이웃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구운 빵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남융 임고면장은 “주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사랑의 빵 나눔 봉사회와 백순해 단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빵은 복지취약계층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빵 나눔 봉사회는 2024년 1월 영천제과제빵학원장인 백순해 단장이 창단해 빵 만들기에 관심이 있고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32명의 회원이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