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김선태 의장과 경산시의회 안문길 의장이 지난 24일 청송군을 방문해 청송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4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동협)가 주도한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17개 시·군의회 의장들은 성금을 마련해 5개 조로 나뉘어 각 피해 지역을 방문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540만원은 그 일환으로 청송군에 기부된 금액이다.김선태 의장은 “산불로 소중한 터전을 잃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아진 성금이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성금 전달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연대와 협력이 빛을 발한 사례로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북도 각 지역에서 펼쳐진 이러한 지원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위로를 안겨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추가적인 지원도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