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안동,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도민의 건강한 사회적 연대를 도모하고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한 ‘경북도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바르게살기운동조직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된 내용으로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범위 ▴보조금 지원 ▴공유시설 사용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지역 사회의 밝고 건강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권 위원장은 “수년째 이어진 경기침체, 국정 혼란, 미국발 무역전쟁, 그리고 초대형 산불 재앙까지 우리는 여러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인 진실, 질서, 화합을 사회 곳곳에 확산시키고 도민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경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조례안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함으로써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활동을 보다 활발하게 지원하고, 그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보조금 지원과 홍보, 시설 공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권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단순한 운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민 상호 간의 신뢰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