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윤승오 의원(영천, 국민의힘)은 17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경북도 아이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 맞춤형 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가정의 아동돌봄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윤 의원은 이번 조례안 발의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아동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개정된 조례안은 ‘경북도 아동돌봄에 관한 조례’라는 새로운 이름을 채택하며, 핵심 내용으로는 아동돌봄 계획 수립, 아동돌봄 지원사업, 통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온종일아동돌봄시설 지정 등 다양한 조치를 포함하고 있다. 윤 의원은 "오늘날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대책 중 하나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경북도가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아동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통합적인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특히 저출생 문제를 언급하며 아동돌봄 부담을 줄이는 것이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임을 강조했다.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는 가정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아동과 가정을 위한 보다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이번 개정안은 경북도 내 아동돌봄 서비스의 통합적 관리를 가능하게 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동과 가정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윤 의원은 "경북도가 이 조례안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아동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돌봄에 대한 정부와 지역사회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경북도 아동돌봄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이 통과될 경우, 경북도의 아동돌봄 체계는 보다 세밀하고 효율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아동돌봄 정책을 강화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편집: 2026-10-30 21:40:26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영천타임즈본사 : 경북 영천시 보목2길3 (야사동)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596-11-01258 등록(발행)일자 : 2019년 9월 16일
발행인 : 이용기 편집인 : 인터넷신문 편집국장 : 이용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기 청탁방지담당관 : 경북 아00548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용기
Tel : 054-338-0704e-mail : licjyg4@naver.com
Copyright 영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