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및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로 영천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태권도, 육상)는 전지훈련과 장비 구입 등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받게 된다.해당 공모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전국의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단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선정 평가는 운영계획의 타당성과 인권 친화적 운영, 선수 실적,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영천시는 이번 공모에서 태권도에 5천만원, 육상에 2천만원 등 총 7천만원을 신청해 전액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예산은 선수단의 훈련과 대회 출전을 비롯해 전문 장비 구입 등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에 투입될 예정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에 큰 힘이 되는 것은 물론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영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태권도와 육상 종목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선수단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체육 생태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