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느낌,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축제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영천시하브루타슬로리딩협회(이하 영천하브루타협회)가 마련한 신나고 즐거운 ‘Oh Happy Day’에 참여한 박민준 어린이가 밝힌 소감의 일부분이다.
영천시하브루타협회는 지난달 31일 영천타임즈 실내외에서 유·초등학생들과 그들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행사, ‘Oh Happy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교실 수업을 벗어나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꿈과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 선물영천하브루타협회는 이날 행사에서 교육적 내용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을 목표로 행사 전날부터 실내외 공간을 정성껏 꾸몄다. 풍선과 사진, 만국기 등이 장식된 장소에서 아이들은 교실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분위기를 만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점은 아이들에게 명패를 만들어 주었다는 것이다. ‘미라클 워크 박찬’ ‘미라클 워크 박겸’ ‘미라클 워크 정규리’ ‘미라클 워크 정인아’ ‘미라클 워크 최정연’ ‘미라클 워크 박민준’ ‘미라클 워크 박예진’ ‘미라클 워크 홍성준’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명패는 아이들에게 그들 스스로가 미래에 기적을 일으킬 인물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의미를 더했다.교육과 현장의 중심, 선생님들의 헌신이번 행사는 단순한 놀이와 축제가 아니었다. 김지연, 임숙진, 이용기 선생님은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소통하고 그들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김지연 선생님은 "오랜만에 만나니 너무 행복하고 오늘 하루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멋진 친구들이 되길 기도한다"고 밝히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임숙진 선생님은 아이들의 기쁨을 상상하며 밤을 새운 준비 과정이 피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부모님들이 수업을 마친 뒤에도 함께 늦은 시간까지 고민하고 대화를 나누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하는 모습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김모 선생님 부부도 아름다운 봉사를 즐기며 나눔의 기쁨을 누렸다.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게임, 모두를 만족시킨 특별한 순간아이들이 가장 기대했던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음식이었다. 행사에 준비된 떡볶이, 만두, 순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정성스럽게 조리돼 제공됐으며 임숙진 선생님의 솜씨가 돋보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피곤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즐거운 에너지를 얻었다"고 그녀는 말했다.식사를 마친 후 아이들은 협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다졌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자신들이 미래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는 중요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미래의 꿈을 키운 다짐의 소중한 시간행사 마지막에 아이들은 "미래 이 나라를 위해 기적을 일으킬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며 자신들이 어떤 역할을 맡아도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이 될 것임을 다짐했다.
이는 단순히 교육적인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결심할 수 있도록 만든 값진 시간이었음을 의미한다.“우리는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영천하브루타협회가 주최한 이번 ‘Oh Happy Day’는 단순한 행사 그 이상이었다. 아이들에게 교육적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그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 부모와 아이들 간의 소통을 증진시키고 지역 사회의 교육적 결속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영천하브루타협회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그 첫 걸음에 불과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행사를 계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고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Oh Happy Day’는 단순한 하루의 이벤트가 아니라 아이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경험이었음을 증명한 행사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