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제127차 최고위원회에서 경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미애 국회의원(비례,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명은 이영수 경북도당위원장이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으로 임명돼 직을 사퇴하면서 이루어진 후속 조치로 임 의원은 경북도당의 새로운 리더로서의 역할을 맡게 됐다.
이영수 위원장은 지난해 8월 경북도당 개편 당시 당선됐으며 지난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경북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바 있다. 그후,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에 임명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의 중요한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임미애 직무대행은 의성군의원과 경북도의원을 거쳐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간의 정치 경험과 더불어 경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직무대행 임명은 그의 정치적 역량과 경북도당 운영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의 선전이 기대되는 바이다.경북도당 관계자는 "임미애 직무대행은 도당 운영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며 현역 국회의원으로서의 민심을 잘 아는 인물"이라며, "그의 리더십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임미애 직무대행은 "경북도당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경북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내년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에게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임미애 의원이 이끄는 경북도당은 향후 지역 민심을 반영한 전략을 통해 민주당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