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지난 12일 대구체육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열린 대구산악연맹 뽀빠이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서 영천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영천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함께 제22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전국의 청소년 선수 및 동호인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영천시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영천의 자연경관과 관광 명소, 그리고 다가오는 별빛축제의 매력을 널리 소개할 수 있었다. 대회 현장에는 영천 관광 및 축제 안내 부스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지역의 풍성한 관광 자원과 함께 축제의 세부 사항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와 관광, 두 마리 토끼 잡다영천은 클라이밍 인구의 증가와 함께, 생활체육 기반 확대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25년 하반기에 개장 예정인 인공암벽장은 영천의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영천의 스포츠 인프라와 자연경관은 참가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지역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영천의 매력 널리 알리게 돼 뜻깊다"정명자 영천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영천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 스포츠 인프라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개장 예정인 인공암벽장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영천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영천보현산별빛축제영천시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22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별빛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이 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영천의 아름다운 밤하늘과 독특한 지역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영천시는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영천은 스포츠 클라이밍을 즐기는 이들뿐만 아니라 축제와 관광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로서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