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지난 28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시민사회교육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하반기 시민사회교육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강사 52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하반기 시민사회교육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배움을 즐기고 자기계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총 65개의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주간 44개 과정과 야간 21개 과정을 포함, 약 1,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오는 4일 개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 운영 방침, 전자 출강 관리 시스템, 강의실 사전 점검, 강사들의 건의사항 수렴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평생교육의 핵심인 `공감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강의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강사들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경자 관장은 “평생교육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시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강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강사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강의 역량을 갖추어 시민들에게 더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하반기 시민사회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yc.go.kr/edu)나 전화(☎054-339-776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