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들을 초청해 문화관광복지국의 주요 사업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을 비롯한 부서장들과 실무진, 지역 언론인 20여명이 참석해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핵심 사업 소개 및 질의응답 진행이번 브리핑에서는 문화관광복지국 소관의 핵심 사업들이 차례로 소개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성일기념관 건립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 △제22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개최 △경북 통합 자원순환 클러스터 추진 △노인복지관 건립 △노인일자리 연계시범사업 △거점형 통합돌봄 ‘영천아이행복센터’ 개소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추진 등이 포함됐다.각 사업에 대한 설명 후 언론인들은 사업의 세부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직접 질의하며 실무진과의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현안에 대한 언론과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기회가 됐다.
시민 체감 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이번 브리핑에서 "문화와 관광, 복지 분야에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언론과의 신뢰 기반 소통을 통해 정책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며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임을 밝혔다.영천시는 지난해부터 정기적인 언론브리핑을 통해 시정의 주요 성과와 정책 방향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 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이번 브리핑 역시 시정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중요한 걸음으로 평가된다.문화와 복지, 미래 여는 사업들특히, 신성일기념관 건립 사업은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고 신성일 배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전시 공간이 될 예정이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와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 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은 아동과 부모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영천시는 이와 같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와 문화적 발전을 선도하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할 계획이다.지속 가능한 소통과 협력영천시는 이번 브리핑을 통해 단기적인 홍보에 그치지 않고 언론과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는 시민과의 열린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언론브리핑과 다양한 소통의 창을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