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무소속 의원 4명이 21일 NH농협은행 영천시청출장소를 방문해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에 가입했다. 이 예금 상품은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공익기금을 조성하는 특별한 목적을 가진다.지역사회와의 협력, APEC 성공개최 기여‘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은 NH농협은행이 출시한 전국민 참여형 예금상품으로 예금 판매 종료 후 예금 평균잔액의 0.1%에 해당하는 기부금과 NH농협은행 경북본부의 추가 기부금이 합쳐져 최대 1억원 규모의 공익기금이 마련된다. 이 기금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천시의회 의원들(우애자, 이영기, 이영우, 김용문)은 APEC 정상회의가 영천에서 인접한 경주에서 열리는 중요한 국제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되새기며 예금 가입을 결정했다. 이들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작은 기여라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APEC 2025 KOREA, 지역 발전과 국제적 위상 제고 기대APEC 정상회의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및 무역 협력 강화를 위해 세계 각국 정상들이 모이는 중요한 회의로 2025년에는 한국이 주최국으로서 그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영천시는 이 중요한 행사를 지원하며 지역 경제와 문화적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이와 관련해 의원들은 “이번 예금 가입을 통해 영천시민들 또한 APEC 성공개최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 주민들이 이 뜻깊은 활동에 동참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영천시민들이 조금이나마 국제 행사에 힘을 보탠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도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덧붙였다.공익기금 조성,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예금이 종료되면 공익기금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 기금은 영천뿐만 아니라 경북 지역 내 다른 도시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APEC 정상회의 향한 희망찬 발걸음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다가오는 70여 일 후에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 정상들이 모여 경제 및 무역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영천시는 이번 APEC 회의를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영천시의회 무소속 의원들의 작은 예금 가입이 지역의 큰 발전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이번 행사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