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영천역사골든벨’이 지난 2일 상공회의소 4층 컨퍼런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임란영천성수복대첩 43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영천시와 임란영천성수복대첩기념사업회(회장 정규정)가 함께 주관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영천 지역의 5~6학년 초등학생 81명이 참가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퀴즈를 풀었다. 특히 올해 행사 주제는 "우리는 창의정용군의 후예, 나도 영천의병!"으로 설정돼, 영천의 역사와 지역 자긍심을 강조했다. 이 슬로건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더욱 느끼며 퀴즈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임란영천성수복대첩을 비롯한 영천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퀴즈를 풀며 역사적인 사실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했다. 골든벨을 향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학생들은 영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지식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각 학교의 지도교사들과 임란영천성수복대첩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은 학생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열기를 북돋았다. 정규정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린이들이 영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선조들의 정신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순히 퀴즈를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임란영천성수복대첩기념사업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영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 역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청소년들이 자랑스러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영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의 영천을 이끌어 갈 인재들을 양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된 ‘2025 영천역사골든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편집: 2026-10-30 2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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