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가 최근 열린 법률저널 주최 ‘2025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연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우수조례 제정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연구단체와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경북 동해안 관광 발전을 위한 연구회 활동이 큰 주목을 받았다.이번 시상식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한 가운데 열렸다. 우수조례 제정 및 정책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연구단체와 의원들이 인정받았다.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는 지역 관광 발전과 관련된 심도 있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정책을 제안한 공로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연구회, 동해안 관광벨트 활성화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연구회는 연규식 의원(국민의힘, 포항)을 대표로 포항, 영덕, 울진 등 동해안 관광벨트 지역의 관광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특히 동해선 개통과 이에 따른 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반영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며 각 지역의 관광지 인지도 향상과 방문객 만족도 증대 등을 위해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쳤다.연구회의 주요 활동으로는, ‘경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점이 큰 성과로 꼽힌다. 이 조례는 동해안 지역뿐만 아니라 경북 전체 지역의 관광 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연규식 의원, “지역 관광 발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연규식 의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연구회의 노력과 동해안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해안 관광 활성화를 넘어 경북 전역의 지역 연계 관광 발전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특히 동해선 개통을 계기로 동해안 관광벨트 지역이 더 큰 경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연구회의 향후 계획과 비전‘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는 향후 동해안 관광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연계 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연구회는 ㈜리버티케이와 협력해 동해안 관광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김재준, 김희수, 서석영, 이동업, 황재철 의원 등 연구회 구성원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해안 지역의 관광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동해선 개통과 관광지 활성화동해선 개통은 동해안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크게 개선시키며 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연구회는 동해선 개통을 관광지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관광지 인지도 향상과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 등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또, 연구회는 동해안 지역의 관광 인프라 확장과 홍보 강화에 대한 계획도 수립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동해안 지역이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는 정책연구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향후 경북 동해안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어나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편집: 2026-10-30 22: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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