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70가구에 220만원 상당의 추석 위문품과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화남면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행복금고 모금액으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외되는 가구가 없도록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권영건 민간위원장은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유정숙 화남면장은 “협의체 위원님들과 행복금고 모금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계층을 보듬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더불어 사는 화남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금고를 재원으로 저소득 어르신 기저귀 지원, 경로당 화재예방 소화기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30 20: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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