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구홍우)는 지난 29일 경북 자원봉사주간을 맞아 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함께 ‘추석맞이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온기나눔 사업은 경북 22개 시군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난과 재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김·견과류·잡채·두유·연양갱 등 다양한 음식을 담은 사랑의 물품꾸러미를 정성껏 만들어 자원봉사단체들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구홍우 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의 가치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며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