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동부동은 지난달 3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및 따숨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강화 ▲2026년도 특화사업 추진 방안 ▲추석맞이 명절키트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숨꾸러미를 함께 전달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동부동 특화사업인 따숨꾸러미는 따숨가게에서 제공한 생활 필수품·식료품 등 현물과 미용·소규모 집수리 등 재능기부 쿠폰을 꾸러미 형태로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동희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으겠다”며, “보다 세밀한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조남철 동부동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