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28일 유석권 법무사가 1,0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2004년부터 창구동에서 법무사 사무소를 경영하고 있는 유석권 법무사는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나눔을 생활화하며 지역민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무료 법률 상담은 물론 저소득층을 위한 쌀 기탁과 소외계층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장학기금을 기탁해 총 기탁금이 5,800만원에 이른다.유석권 법무사는 “나눔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에게 더 큰 행복을 준다”며, “학창시절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배움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던 만큼 고향 후배들은 경제적 상황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마음껏 펼쳤으면 좋겠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고향 후배들을 위해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유석권 법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수혜자 맞춤형 장학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31 0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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