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공공재정 분야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공재정 분야 보조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정산 시기에 맞춰 마련돼 각 부서 담당자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은 문제점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집행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교육은 경북도 감사관실 신우호 자체감사2팀장이 강사로 나서 진행했으며 ▲공공재정환수법 및 지방보조금법 주요 내용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와 감사 지적사항 ▲보조사업 추진 시 유의점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교육이 보조사업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예방적 감사로 ‘청렴하면 영천’이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보조금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영천’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