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동부동은 지난 14일 고우일 통장협의회장이 20만원을 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제51회 문화예술제 읍면동 장기자랑에서 동부동 대표로 참가해 받은 상금의 일부를 전달한 것이다.
고우일 회장은 장기자랑 무대에서 출산 장려를 주제로 개사한 공연을 선보이며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등 개인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고 회장은 “지역을 대표해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상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조남철 동부동장은 “개인의 선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다”며, “기탁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