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올해 추진한 주요 성과 중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고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시책을 선정하는 ‘2025년 시정 베스트 5’ 시민 투표를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영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민 참여로 선정되는 ‘시정 베스트 5’영천시는 올해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힘썼다. 그중에서 시민들이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할 만한 시책을 뽑기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시민들은 영천시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설문조사도 가능하다.투표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10개 후보 사업 중 3개를 선택해 최종 ‘시정 베스트 5’를 선정한다. 투표 결과는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예정이다.2025년 영천시 ‘시정 베스트 5’ 후보 사업2024년 합계출산율 1.25명, 전국 시부 1위 (6년 연속 경북 시부 1위). 영천시는 출산율 증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영천시는 6년 연속 경북 시부 1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출산 장려를 위한 정책의 효과를 입증했다.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문화유산 보호와 보존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영천청제비가 국보로 지정되면서 지역 문화재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 자원으로서의 잠재력도 더욱 커졌다.2024년 귀농인 유입 수 전국 시·군 1위귀농 정책이 큰 성과를 거두며 영천시는 2024년 귀농인 유입 수에서 전국 시·군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청년 농업인의 정착을 위한 지원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음을 나타낸다.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선정, 202억원 확보산업단지 환경 개선을 위한 대규모 사업이 통합 패키지로 선정되며 20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영천시의 경제적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금호 임대형 스마트팜 건립, 청년농 정착 기반 마련금호 지역에 스마트팜이 건립되면서 청년 농업인들의 정착 기반이 마련됐다. 첨단 농업 기술을 도입한 이 사업은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은다.2025년 상반기 고용률 68.3%, 경북 시부 1위, 전국 시부 4위영천시는 고용률 증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경북 내에서 높은 고용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무역사절단, 지난해 대비 4배 넘는 MOU 실적 달성영천시는 해외 무역사절단을 운영해 지난해 대비 4배 넘는 MOU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영천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성과로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영천시 아이행복센터 개소 (어울림플랫폼)영천시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아이행복센터를 개소해 지역 사회 내 아이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 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아동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영천국민체육센터 개관영천시민들의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새로 개관한 영천국민체육센터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이 시설은 다양한 스포츠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금호둔치공원 보라유채꽃밭 조성, 4만여명 방문금호둔치공원에 조성된 보라유채꽃밭은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꽃밭을 방문한 인파는 4만여 명에 달하며 이는 영천시의 관광 자원 개발에 큰 영향을 미쳤다.시민 참여로 더욱 의미 있는 시책 선정영천시 최기문 시장은 “2025년 시정 베스트 5 투표는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시민 참여 방법시민들은 영천시청 홈페이지(설문 배너 또는 시민참여-시정참여-설문조사)와 오프라인 장소(영천시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3개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이다.영천시가 제시하는 우수한 성과들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기를 기대하며 이번 투표가 영천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