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동부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동부동은 지난 3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찬우)와 부녀회(회장 양혜숙)가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두 단체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23가구에 라면 80박스와 햇반 80박스를 전달했다. 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찬우 협의회장과 양혜숙 부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분들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조남철 동부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동부동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편집: 2026-10-31 00: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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