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고향을 향한 따뜻한 온정이 영천시에 전해졌다. 영천시는 5일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2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최상식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 9명이 참석해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떡국떡은 연말 소외되기 쉬운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상식 회장은 “연말을 맞아 고향 영천의 이웃들이 따뜻한 식탁을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고향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해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는 전국 각지의 영천 출향인들이 참여해 고향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도 샤인머스캣 200박스를 기탁하는 등 매년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31 00: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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