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영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희자)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갔다.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어려운 겨울을 보내는 관내 취약계층 65가구를 대상으로 라면과 햇반 세트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후원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물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희자 회장은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수환 중앙동장은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됨은 물론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30 2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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