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박성열 본부장이 지난 9일 영천소방서를 방문해 소방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박 본부장은 영천소방서 김진욱 서장의 안내로 신녕119안전센터와 청통119지역대를 차례로 찾아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출동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현장 상황과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들었다. 그는 묵묵히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대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박 본부장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 강화와 장비 점검의 생활화를 재차 당부했다. 박 본부장은“대원의 안전이 곧 소방의 역량”이라며 “기본기를 탄탄히 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성열 본부장은 “소방의 안전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영천소방서는 이번 방문이 일선 대원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31 0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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