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출신 인재들의 교류·발전을 도모하는 영천포럼(회장 신방웅 전 충북대학교 총장)이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더링크호텔에서 ‘2024 송년의 밤 및 영천인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7명을 ‘올해의 영천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행사에는 회원 1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 수상자는 ▲권오태 전 국회의원(9·10·12대) ▲서동권 전 국가안전기획부장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 ▲조강호 삼호물산 회장 ▲권태신 전 국무조정실장 ▲신방웅 전 충북대학교 총장 ▲유병열 유성텔레콤 회장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영천의 위상을 높여 온 7명이다.전한태 영천포럼 대상 심사위원장(수석부회장)은 “정부 수립 이후 고향 영천의 명예를 드높이고 국가 발전에 공헌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8명의 심사위원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며 “영천을 빛낸 인물들의 공적을 기리는 이 시상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전근용 교수의 특별 강연인 ‘인문학에서 길을 찾다’로 풍성함을 더했으며, 참석 회원들의 ‘영천포럼 발전 1분 스피치’로 마무리되며 화합과 교류의 장을 이뤘다.영천포럼은 ▲회장 신방웅(공학박사·전 충북대학교 총장) ▲수석부회장 전한태 ▲상임부회장 윤벽희 ▲사무총장 김만환(010-2704-2269) 등이 중심이 돼 고향발전 및 회원 상호 교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