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영천시 관광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를 마무리하고 총 7점의 우수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영천만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매력을 담아낼 수 있는 관광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참가 대상을 영천 시민과 관내 사업자로 제한하고 시상금을 수상작 매입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공모전에는 총 3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내부 심사와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총 7점이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향후 관광 홍보물 제작과 기념품 개발 등 다양한 관광 마케팅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영천의 고유한 정체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실용성과 상품성을 겸비해 실제 관광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주목받았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영천 관광의 새로운 콘텐츠로 발굴됐다”며 “선정된 관광 굿즈가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