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동부동위원회(위원장 이정홍)가 지난 18일 스타컨벤션웨딩에서 열린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감사의 밤’ 행사에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을 초청해 그 공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동위원회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바르게살기운동 동부동위원회는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실천하는 지역 조직으로 지난 19년간 복지관 봉사활동은 물론 다양한 공익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특히 동부동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과 쓰레기 투기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와 함께 재난·재해 예방 홍보, 산불 예방 캠페인 등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해 주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명절이나 혹서·혹한기 등 계절별 위기 상황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물품 기탁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또 동부동행정복지센터, 자율방재단, 통장협의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동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생활안전 강화, 지역 보호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민·관 협력 활동은 지역 복지 및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동부동위원회는 책임감 있고 모범적인 활동으로 지역 내 다른 봉사단체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소속 봉사자들 역시 ‘지역 구성원의 책임’이라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이로 인해 어르신 대상 급식지원 서비스의 안정성과 지속성이 확보되는 등 지역사회 전반의 신뢰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이정홍 위원장은 “그동안 묵묵히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과 지역 유관기관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화합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동부동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공익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10-31 0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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