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19일 재대구영천향우회 오종수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오종수 회장이 2023년에 이어 고향 영천을 위한 나눔을 이어온 것으로 재대구영천향우회 회장으로서 변함없는 애향심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오 회장은 평소 고향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고향사랑기부와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 고향사랑을 실천해 온 것으로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오종수 회장은 “고향은 언제나 마음의 뿌리와 같은 곳”이라며 “앞으로도 고향 영천의 발전을 위해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천시 관계자는 “타지에 계시면서도 고향사랑을 잊지 않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종수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영천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31 0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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