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랍 26일 전국 유일의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인 영천고등학교(교장 정준용)가 일반자녀전형 영천 48명, 경북(영천 포함) 24명을 선발해 합격자 72명을 최종 발표했다.이로써 영천고는 2026년 개교를 앞드고 군인자녀 66명과 일반자녀(지역 학생) 72명, 총 138명(6학급/정원 내 모집)의 신입생을 모두 마쳤다.
영천고는 2026학년도투터 남녀공학으로 운영되며, 전국 단위 군인자녀 66명, 일반자녀 72명으로 138명의 신입생을 모집했으며 군인자녀전형 합격자는 지난달 17일 발표됐다. 일반전형 합격자의 분포를 살펴보면 영천 학생이 6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산 4명, 포함 4명 등 도내 우수 인재들이 합격하며 영천고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영천고는 신입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과 교육과정 안내를 오는 2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가질 계획이다.영천고는 전교생 기숙사 운영을 기반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공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유일의 과학 중점고로서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사관스쿨을 비롯해, 국제교류 리더십 아카데미, 교과융합 프로젝트, 학생 주도 토론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전국의 군인자녀들과 지역의 우수 학생들이 영천고에서 함께 성장해 지역 교육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돤다”고 전했다.